2016 ATA(ASIA TOURISM AWARD) 수상, 더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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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TA(ASIA TOURISM AWARD) 수상, 더블랙

2016 ATA(ASIA TOURISM AWARD) 수상, 더블랙 더블랙 2016 아시아 관광 마케팅사례상 부분 수상수상 : 더블랙(대표 배재열) www.theblackad.com 제1회 아시아 관광대상 ATA Award에서 마케팅사례상 부분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더블랙이 (주)스콥정보통신의 2016년 탁상용 캘린더 프로젝트로 Bronze Award를 수상하였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ATA Award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관광 및 마케팅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대어 아시아 주요 미디어의 대대적인 보도를 통해 구현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관광마케팅 시상이다. ATA Award는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이며, 영향력 있는 관광 관련 브랜드, 조직과 개인에 대하여 시상하고 궁극적으로 아시아 관광 시장 활성화와 아시아 관광 브랜드 마케팅의 번영을 도모함으로써 아시아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아시아 최초로 개설된 관광마케팅 전문 어워드이다. ATA Award는 비록 처음 개최된 상이지만, 아시아 주요국의 무려 30명의 세계적인 관광, 마케팅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진을 구성하여 심사를 진행하였고, 경험이 풍부한 심사위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관광마케팅 사례를 많이 발굴하여 평가하고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이루어졌다. 마케팅사례상 부분에서 수상하게 된 더블랙은 크리에이티브 대행사로서 대한민국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컨설팅 전문회사다. 2006년부터 시작된 더블랙은 지난 10년간 엔터테인먼트 및 예술, 패션, 교육, 정보통신, IT, 공공기관 등 지금까지 수많은 분야의 광고주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더블랙은 젊은 열정과 감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는 젊은 기업이다. 이번 더블랙이 ATA Award에서 수상한 작품은 바로 IT 네트워크 전문 기업인 (주)스콥정보통신의 2016년 탁상용 캘린더이다. 네트워크 환경에서 트래픽 관리 및 IP주소 관리를 주업으로 하는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고객 신뢰를 받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기업의 캘린더를 기획 및 디자인 제작한 작품이다. 기존의 다른 캘린더와 차별화되었던 전략은 IT 전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IT스럽지 않은 비주얼과 콘셉트였다. 네트워크의 문제 발생을 막아주고 수월한 소통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스콥정보통신의 기업 기술력을 오케스트라의 안정적이고 하나의 조화로운 선율로 비유하여, IT 세상 속에서 하모니를 이루어 나간다는 기획으로 캘린더를 디자인한 부분이 차별화되었다. 기업의 특장점을 다른 시각으로 표현한 것이 독창적이었고, 자연의 오브제를 대상으로 디자인했던 것이 신선하였다. ATA Award에서 마케팅사례상 부분을 수상하게 된 더블랙은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보다 앞으로 전진할 세상을 놀라게 할 또 다른 독창적인 생각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더블랙은 지난 10년 동안 작업을 하게 된 프로젝트에는 고난과 역경이 많이 있었지만, 더블랙의 차별화된 즐거운 에너지인 철학으로 결실이 나타났다. 또한, 이번 ATA(ASIA TOURISM AWARD)상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대행사의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더블랙 문의 (02-587-2006,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724-26 코식빌딩 3층 더블랙*)

[디자인 문화 잡지 지콜론 vol.60]더블랙 대표 배재열 Interv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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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문화 잡지 지콜론 vol.60]더블랙 대표 배재열 Intervew

Creative Soul 배재열 Creative Soul 브랜드 디자인의 경우, 클라이언트를 위한 디자인, 소비자를 위하는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 자신을 위한 디자인 중 어느 쪽에 치중할 것인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클라이언트를 움직일 것이고 인간의 사용성을 생각하는 디자인이대중의 마음 또한 움직일 것이다. 디자인이 아트가 아닌 이상, 결국은 대중을 위한 디자인이 좋은 브랜드 디자인이라고 말하는크리에이티브 대행사 더블랙의 배재열 디렉터와의 인터뷰이다. 에디터. 유인경 | 사진. 권영탕 | 디자인. 류보미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더블랙의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총괄기획)이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광고홍보학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고흥미를 갖게 됐다. 그때부터 광고를 기획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하고취업을 하면서 광고대행사와 디자인 기획사에서 일을 해보면서 두회사의 좋은 점만 잘 결합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더블랙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특별하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성격상 매번 같은 직업보다 항상 재미있고크리에이티브 한 직업을 선호하다 보니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게 된 것 같다. 어떤 분야의 디자인에 흥미를 갖고, 작업하고 있는 건가 시각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으나, 영상, 아이덴티티 작업 등 창작을 요하는 모든 작업을 하고 있다. 단편적으로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브랜드의 통일된 마케팅 전략으로 접근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브랜드 전략에 따라 디자인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작업을 공동으로진행하고 있다. 쉽게말해 상품이 나오기까지의 브랜드 콘셉트 도출부터 아이덴티티 디자인, 제품 패키지 디자인, 제품 포지셔닝 전략 디자인,그리고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면 그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전략에 맞는 매체들을(브로슈어, 리플렛, POP, 포스터 및 광고, CF(영상광고), 매거진 등)기획부터 상품화 단계까지 일괄 진행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맞춰주면서도 시각적인 퀄리티를 유지해야 하며, 브랜드를 창조(재창조)하는 직업이다. 또한 이를 위해 끊임없는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요하는 일이다. 일이 즐겁나? 모든 프로젝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즐겁게 일하는 것이다. 나 혼자 즐거운 것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임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작업이어야 성공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광고주 입장에서 저울질 했을 때 우리보다 더 디자인을 잘 하는 디자인 전문회사를찾을 수 있다. 기획력 또한 우리보다 더 전문적인 기획회사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처럼 디자인과 기획 모두를 다 가지고 움직이는 회사는 분명많지 않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분명 더 많은 예산을 들이면 좋은 디자인과 기획력을 가진 팀을 구성하여 프로젝트를 구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길 원하고, 그런 면에서 더블랙은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이건 내 말이 아니라, 어떤클라이언트가 우리를 소개하는 말로 했던 말이기도 하다. 우리는 누군가의 브랜드를 만들어 갈 떄 그 회사가 대기업이고 돈을 많이 주기 떄문이라기보다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을 떄 흥이 나서 움직인다. 그 무엇인가는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많을 때'이다. 그러면 우리는더 열심히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같다. 브랜드를 만들어 갈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진행하는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일이 즐거워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 또한 용이할 수 있다. 창작하는 크리에이터와 클라이언트 그리고 고객, 이 라인선상에서 좋은 결과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창작자의 긍정적인 면이 결과에 반드시 드러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즐거움이 굉장히 중요하다.시장에서 제품에 대해 가장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은 엔딩유저들이다. 어떠한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광고주에게 의뢰를 받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사용하는 시장의 고객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 브랜드는 성공한 브랜드라고 볼 수 없다. 사례로 설명한다면 두산동아라는 교육브랜드 캘린더 프로젝트를 할 때였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의뢰 받았을 때 클라이언트의 가장 큰 고민은 많은 예산을 들여 캘린더를 제작해도 결국 탁상 위에 두산동아의 캘린더를 올려 놓고 사용하는 고객은 드물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클라이언트의 고민과 제품을 사용할 소비자의 입장을 모두 고려해서 매체의 홍보성과 사용성을 동시에 고려해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두산동아는 교육 브랜드 회사이며 책을 출판하는 회사이다 보니 전문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려놓은 좋은 그림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캘린더 제작 때 좋은 일러스트 작가들의 삽화를 활용해서 제작해 제작비를 절감했고, 두산동아의 많은 브랜드 중 12가지를 선정해서 시의적인 트렌드에 잘 맞는 비주얼을 연출해서 캘린더를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캘린더가 부족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만들어 냈고 클라이언트의 고민 또한 해결되는 솔루션이 된 작업이었다. 또 기억에 남는 브랜드는 항소의 워터맨이라는 브랜드 매거진 제작을 했을 때였다. 우리는 흔히 브랜드지를 제작하게 되면 기업의 사외보 정도의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콘텐츠의 구성에 있어서도 회사 직원들이나 고객사의 주요 인물의 인터뷰 등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많은 돈을 들여 브랜드지를 제작하는 이유는 분명 그 브랜드를 광고하거나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하는 것인데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수순을 밟게 된다. 그러나 매거진의 기본은 읽혀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가 들어있다 해도 읽혀지지 않는 매거진을 제작한다는 것은 무의미한 작업이다. 또한 매거진의 기본이 되는 소통의 채널로써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만의 이야기보다 독자가 관심이 갈만한 콘텐츠이든 이슈가 될만한 이야기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야 진정한 매거진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광고주에게 보여주기 위한 매거진이 아닌 독자가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매거진을 기획, 제작하도록 진행했다. 워터맨이란 브랜드와 워터맨 매거진을 읽을 독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획, 제작한 프로젝트였다. 잡지사가 아닌 브랜드를 디자인해 나가는 회사에서 매거진을 제작하다 보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그 중 하나를 얘기하면, 인터뷰이 중 배우 안성기가 있었다. 화보촬영을 할 때 안성기씨가 지금까지 많은 인터뷰와 화보를 진행해 봤지만 브랜드지에서 이런 스케일의 화보촬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긴 처음이라고 했다. 이 모든 소소한 에피소드들은 단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끝내기 위함이 아닌 최종 독자들에게 퀄리티 높은 콘텐츠의 기사와 비주얼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브랜드 디자인을 할 때 디자이너의 감수성이 필요한가 물론이다. 오감을 넘어서 육감, 칠감, 팔감까지(웃음) 최대한의 감수성을 동원한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철저한 리서치를 통해 기본적인 근거를 마련한 후에 감수성을 동원한다. 이는 앞서 말한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감성을 움직이기 위함이다. 기본적으로 트렌드를 앞서 읽어 낼 수 있는 감각과 그 감각을 전략적으로 펼칠 수 있는 마케팅적인 전략과 전술, 그리고 이렇게 모인 전력들을 잘 표현하는 구성력과, 그 기획과 구성을 잘 뒷받침할 수 있는 시각적인 눈높이가 갖춰져 있을 때 최적의 프로젝트 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브랜드를 디자인한다는 것은, 이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어도 힘든 작업이다. 왜냐하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영혼이 살아 있지 않다면 외면당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에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나와서 소울(Soul)을 강조하는데, 나 역시 그 소울을 강조하고 싶다. 영혼이 담겨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면 겉은 화려하고 아름다워 잠깐 관심 받을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을 장담할 수는 없다. 브랜드에는 영혼이 담겨 있어야 지속될 수 있다. 속임수가 먹히지 않는 것이 브랜드이다. 클라이언트가 제시한 것과, 디자이너의 의견이 다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떻게 과정을 극복하고,또 어떻게 좋은 결과로 이끄는지 궁금하다 간혹 클라이언트의 무리한 주문이 있을 때, 이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간과하지 않는다. 크리에이터는 그 브랜드의 전부를 안다고 할 수 없기에 클라이언트 업계에서 언급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한 것을 안다.그래서 그들의 생각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기본이 되어야 할 전략과 디자인을 무시하고 갈 수는 없다. 그래서 광고주가 원하는 것을 보여준다. 조금 힘들더라도 시각적으로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는 편이다.또한 인간이란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 쪽으로 눈을 돌리는 법이기에 이런 과정을 잘 극복해야 다음의 더 큰 수고스러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행각한다. 그래서 다양하게 제안하는 편이다. 그리고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왜 이것이 좋은지’에 대해 기획자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편이다. 디자인은 어떤 가치(요소)가 역사와 시대를 발전시킨다고 생각하나 산업혁명 시대 이전에는 공급보다 수요가 항상 많았기에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기만 하면 팔리는 시대였다. 그 이후 수용과 공급이 비슷한 평행선상으로 발전한 19세기 이후에는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설득이 필요한 마케팅의 시대였다. 그러나 현 시대는 완전하게 새로운 제품이거나 서비스가 발명되지 않는 한 모두 비슷한 제품이라고 본다. 이러한 때 디자인은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고 제품을 보호하고 효용성 있게 하기 위한 도구이다. 또한 소비자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외형임과 동시에 구조적이고 기본적인 쓰임새를 만들어 내는 것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시각적인 것 자체로만 한정 지을 수 없으며, 자체적인 분야는 크지 않지만 시대를 움직이는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인 시장을(브랜드 디자인의 경우)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디자인 역시 더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룰 것이다. 디자인의 창의적인 것은 언제, 어느 때고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해외의 경우만 보더라도, 개발자만큼이나 디자인을 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기업들도 인정을 받고 대우받는 시대이다. 우리나라 역시 그러한 때가 머지 않았다고 본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좋은 창작이 대우받고 존중 받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본다. 그런 시대가 좀 더 빨리 오려면 디자인을 하는 우리들 역시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하게 대우를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우리들의 목소리가 디자인 시장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g60.2012.03 vol.60] PEOPLE 162p Creator 더블랙 대표 배재열 인터뷰 中

[Business Magazine Korea vol.75] 더블랙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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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Magazine Korea vol.75] 더블랙 대표 인터뷰

Design 132p 디자인 시대의 중심, 더블랙 Design 더 블랙 배재열 대표 디자인 시대의 중심, 더 블랙 때는 바야흐로 ‘디자인 시대’로 들어섰다. 브랜드 성패를 좌우하는 요건으로 ‘디자인’이 화두가 된 이래 현재 산업계에선 업종을 불문하고 치열한 디자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어지간한 디자인으론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 브랜드를 성공시키고 싶은 기업인이라면 어떤 디자인 업체와 손을 잡고, 어떠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할까? 본지는 디자인 업계에서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120% 이상 충족시켜주는 것으로 유명한 ‘더 블랙’의 배재열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제민 기자 21세기 화두는 ‘디자인’, 디자인 선택이 성패의 갈림길 디자인은 이제 단순히 제품의 외관에 ‘보는 맛’을 더해주는 요소가 아니다. 아이맥(i-mac)이 쓰러져가던 애플을 되살릴 수 있었던 것은 그 기능이 훌륭해서도 아니었고, 가격이 저렴해서도 아니었다. 아이맥의 최대 강점은, 그것의 디자인이 굉장히 유려했다는 것이다. 기업들 사이에서 실력 있는 마케팅/ 디자인 컨설팅 업체로 평가 받고 있는 더 블랙의 젊은 CEO, 배재열 대표는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산업사회 시절, 아이템의 성패를 좌우했던 것은 ‘생산성’이었습니다. ‘더 많은 공급량’이 바로 성공을 담보할 수 있는 요건이었죠. 그러나 제품이 다양화되자 그 후엔 ‘마케팅’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제품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는가가 중요했던 거죠. 그리고 지금은 ‘디자인’의 시대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 즉 ‘감성’이 최대 화두가 된 것이죠.” 과거의 생산활동이 기계적이고 물질적인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지금은 감성과 휴머니즘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알맹이가 모두 비슷비슷하다면, 그것에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요소는 디자인에 있는 것이다. “이제 디자인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기업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성공을 위해선 디자인을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가 설명한대로 지금 산업계에선 시장을 주도해나가려는 업체들 사이에서 디자인에 대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더 감성적인, 더 독창적인 디자인이 성공의 필수조건이 된 지 오래이다. ‘예전엔 제품을 먼저 만들고 그에 맞춰 디자인을 했지만, 앞으로는 성공할 수 있는 디자인이 먼저 이루어진 다음, 그 디자인에 맞추어 제품을 제작하게 될 것’이란 배재열 대표의 설명이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 시대이다. 브랜드를 성공시키고 싶은 기업으로선 역량 있는 디자인업체를 선택하기 위한 치밀한 분석과 신중한 결정이 요구되고 있다. 디자인의 진정한 본질이란 무엇인가 물론 디자인 업체 쪽에서도 더 많은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배재열 대표는 더 블랙의 디자이너들에게 ‘단순히 크리에이티브에 머물지 말고, 그것을 넘어서라’는 주문을 강조한다고 한다. 디자인의 본질은 크리에이티브 자체가 아니란 것이다. “디자인의 역할과 기능은 단순히 독창적인 것, 유니크한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독창적이어야 하느냐, 왜 유니크해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는 목적이 아닌 수단입니다.” 분명히 핵심을 짚어낸 설명이다. ‘디자인’에는 성공했지만 ‘제품’은 실패하는 사례가 적지 않게 있어왔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을 한다는 더 블랙이 수많은 클라이언트들과 장기간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또한 기업의 재무 컨설팅을 의뢰한 설계사에게 직원들 개인의 자산관리를 함께 위임한 기발한 복리후생 제도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직원들은 아무 걱정 없이 업무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는 즐거워야 합니다. 저희도, 클라이언트도, 고객도 즐거워야 좋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크리에이티브란, 크리에이티브를 넘어선 FUN한 창조물이어야 진정한 크리에이티브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블랙은 A라는 의뢰를 받으면, A를 넘어서 B, B를 넘어서 C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희도 그렇게 하는 것이 즐겁고, 또 그것이 클라이언트와 고객도 만족시킬 수 있으니까요.” 이 정도 역량과, 이러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면 현재의 이 디자인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어하는 업체로서는 눈여겨볼 수밖에 없지 않을까.

디자인정글 피플 <디자이너's 다이어리>더블랙 대표 배재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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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정글 피플 <디자이너's 다이어리>더블랙 대표 배재열 인터뷰

creative and design 블랙은 묘한 컬러다. 점잖지만 야하고 투박하지만 세련된 컬러. 점잖기 때문에 상복으로 쓰이지만 세련됐기 때문에 파티복으로도 쓰인다. 포멀하고 섹시하며 매력적인 색. 여러 색을 섞으면 블랙이 된다. 이 말을 뒤집으면 ‘블랙 안에는 모든 색이 있다’가 된다. 블랙의 스펙트럼을 통해 화려한 컬러가 탄생되는 것처럼 더블랙은 화려한 컬러와 변화가 내재되어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컴퍼니다. 에디터 | 최유진(yjchoi@jungle.co.kr) 국내에는 수많은 디자인 컴퍼니가 있다. 각 기업마다 스타일도 다르고 추구하는 바도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은 디자인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것.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는 그 디자인을 소비하는 최종소비자에 의해 결정되지만 그 전에 작업을 요구한 최초 고객의 ok가 있어야 한다. 그럼 결국 컴퍼니에 디자인을 의뢰한 최초 고객이 더 좋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족시켜야만 세상에 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 더블랙은 침체된 경기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아는 큰 기업의 디자인 작업을 해 오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회사가 설립된 해인 2006년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찾아오는 고객에 의해 운영되어 왔다는 점이다. 인맥을 통해 사업을 이끌어오기에 더블랙의 배재열 실장은 너무 젊다. 그럼 그의 히든카드는 무엇일까. 상대가 더 세련된 디자인을 선택하게 하는 것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에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하고 그들 스스로가 더 나은 디자인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그의 무기이다. 그는 고객을 만날 때 단 한 번도 상대가 원하는 그대로의 답을 제시한 적이 없다.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우선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합니다. 그 후 그들이 원하는 것을 100% 디자인에 반영하죠. 그리고 나서 더블랙의 색을 냅니다. 몇 가지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죠. 전 항상 세 가지 정도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더 좋은 디자인을 전달하고자 하는 욕심에 모두를 담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 전하고자 하는 것을 제 입장에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 서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상대를 배려하는 세심함을 자신의 장점으로 꼽았다. 디자인은? creative 그에게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전 ‘creative’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물건을 보기 좋게 하거나 무언가를 더 예쁘게 꾸미는 것보다 그 모두를 가능케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거든요. 당연히 디자인을 전공했을거라 생각들을 하시는데 전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어요. 광고홍보학을 전공했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디자인을 더 넓게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디자이너가 원하는 디자인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캐치해서 가능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불가능할 때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저희의 색을 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자 제가 추구하는 것이죠.”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그가 원하는대로, 더블랙의 색을 다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과정들 모두가 그에게 큰 경험이 되었다. 짧진 않지만 그렇다고 결코 길지않은 시간동안 더블랙이 골프클럽까지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은 클라이언트를 위하는 그만의 노하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의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이 늘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었다.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도 그랬지만 ‘잘빠진’ 외모가 선입견을 낳기도 했었다. “처음 저를 보시고 그다지 신뢰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계셨어요. 외모를 보시고는 놀기 좋아하고 일을 잘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하지만 그런 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저에 대해 믿음 같은걸 갖게 되셨습니다.” 그는 한때 모델과 연기자 제의를 받기도 했을 만큼 수려한 외모를 지녔다. 강한 창의성만큼 '쎈' 광고더블랙의 첫 번째 지면광고는 ‘쎄기’로 유명했다. 부러진 날개에서 뚝뚝 떨어지는 새빨간 피. 자기색이 확실한 더블랙을 표현하기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부러진 천사의 날개였다. 날개를 자르고 인간이 된 천사, 그 천사의 날개에선 피가 흐르고 날개를 갖게 된 더블랙이 더욱 creative한 작업을 펼친다는 스토리다. 이는 creative에 대한 더블랙의 욕망이다. 그가 일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것 또한 ‘creative’다. “전 더블랙을 다양한 skill로 creative를 표현하는 회사라고 설명하고 싶어요. 일반 회사가 갖지 못한 더블랙만의 장점이죠. 욕망은 끝이 없다고 하잖아요. 그 끝없는 욕망을 채워주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컬러보다 더 많은 컬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꿈이자 더블랙이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더블랙이라는 이름이 알려졌지만 그는 여전히 분주하다. ‘VVIP 마케팅’을 주제로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엮은 책 출판을 준비 중이며 더블랙 이외에 또 다른 디자인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20대의 목표는 회사를 차리고 제 일을 하는 것이 목표였죠. 그 계획을 이루었으니 이젠 30대의 목표를 실행할 단계입니다. 30대가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지금 회사와는 또 다른 브랜드를 만드는 거예요.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하는 것이 다가 아닌 우리가 새로운 클라이언트가 되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 제가 준비하는 일입니다.” 그에 대한 첫인상, 솔직히 그 뒤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당연한 추측 같은 것이 뒤따랐다. 하지만 그는 젊고 잘생긴 만큼 일에 있어 똑 소리 나는 사람이었다. 그가 혼자 힘으로 지금껏 사업을 이끌어 온 것이 그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 색깔있는 더블랙이 보여줄 새로운 서비스가 어떤 빛을 낼지 궁금해진다. 어떤 브랜드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하게 될까. 이제 곧 만나게 될 새로운 브랜드가 우리 생활의 어떤 부분과 얼마나, 어떻게 연결될지, 더블랙만큼 강한 색을 표출할 그 모습에 기대를 걸어본다. www.theblackad.com더블랙은 2006년에 설립, (주)항소, (주)클로이커뮤니케이션, 두산동아, 한국석유공사, 롯데면세점, 뱅코스, 서울문화재단 등의 작업을 해왔다. 리플릿, 도록 등의 일반적인 디자인작업부터 지면광고 디자인, 홍보영상 기획 및 제작, Identity 디자인, 제품 개발 및 디자인, 매거진의 기획 및 제작 등 creative를 바탕으로 하는 모든 작업을 소화해내고 있다. 자료출처 : 디자인정글(2010-12-13

[g: 2011.4 vol.49]g: Company 더블랙 기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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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11.4 vol.49]g: Company 더블랙 기업 소개

수백 가지 검정 더블랙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더블랙'이 창사 5주년을 맞았다. "순수하고 발랄하면서 즐거움이 담긴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을 자랑하는 더블랙의 배재열 대표는, 5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에디터 이상현 왜 더블랙인가 사실 광고주들조차 더블랙이라는 이름에 의아해 했다.대다수가 싫어할 정도였다. 하지만 다양한 컬러를 소화하고, 수렴하는 검정색은 더블랙이라는 회사가지향하는 바와 정확히 일치했기 때문에 이름을 포기할 수 없었다.이렇듯 애초에 방향성을 뚜렷하게 상정했기 때문에 지금껏 일관되고 다양한 작업을진행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현대카드에서 블랙 카드가 론칭되면서 지금은블랙이라는 컬러의 고유성이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방향성은 무었일까 더블랙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크리에이티브'다. 이를 중심축으로 아이덴티티, 브로슈어, 매거진, 포스터, 패키지, 웹 등 디자인과 마케팅 컨설팅 사업을펼쳐나가고 있다. 더불어 중시하는 바는 즐거움이다. 파트너에게 즐거움과 행복을전달하는 크리에이티브 정신이야말로 강력한 마케팅 전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과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더블랙 크리에이터들은 생각의 경계를 두지 않고 한 차원 높은 완성도의 '혁신'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다. 흔히 더 이상 새로운건 없다고 말한다. 더블랙이 생각하는 크리에이티브란 뭔가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바가 그것이다. 크리에이티브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라고, 전혀 없던 것을 아주 새롭게 만들 순 없다. 다만 남들이 보지 못한 시선을 발견해서 재구성하는 것에서부터 바로 크리에이티브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일상적인 조건에서 시선을 조금만 바꿔도 재미있는 생각과 참신한 크리에이티브를 표출될 수 있다. 디자이너에겐 그래도 버겁지 않을까 맞다. 디자이너들이 힘들어한다. 보다 더 새로운 것을 계속 요구하기 떄문이다. 표현력 뿐 아니라 심지어 관련 투로차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요구한다. 하지만결국 시대에 맞는 기술력과 스킬, 트렌드와 마케팅을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서디자이너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결국 개인의 숨겨진 역량을 발견하고 이끌어 냈던 것이 주효했던 걸까 크리에이티브는 사람이 만드느 것이기 때문이다. 너만이 할 수 있는 디자인,남들이 하지 못하는 크리에이티브를 뽑아 달라는 주문을 많이 한다. 그래서 더블랙의디자이너들은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크리에이티브를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소요한다.컴퓨터 작업은 차라리 하루 이틀이면 끝난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여백을 만들어주려고노력한다. 구체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블랙의 크리에이티브를 확인하고 싶다 먼저 편집 분야에서는 만년필 브랜드 '워터맨'의 잡지 제작을 꼽고 싶다. 우리는 흔한사보가 아닌 '브랜드지'라는 콘셉트를 상정, 라이선스 패션지와 견주어 손색없는 콘텐츠를완성하고자 했다. 고가의 만년필 브랜드의 주요 VIP 타깃에 어필할 수 있는 한층업그레이드 된 콘텐츠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터뷰 섭외부터 화보 촬영에이르기까지 더블랙의 모든 부분을 총괄하였는데, 그 중 아나운서 김주하와 영화배우 안성기를어렵게 섭외한 기억이 많이 남는다.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을 콘셉트로 하여 타깃층에 적절한고급스러운 결과물을 완성했다. 모 대학의 디자인과 교수로부터 부교재로 쓰고 싶다는 의뢰가들어올 정도로 높은 퀄리티였음을 자부하고 있다. 더블랙의 역량을 복합적으로 보여줄 수있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편집 분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다. 광고 작업의 경우 최근 보안 솔루션 업체 '이글루 시큐리티(Igloo Security)'의광고를 빼놓을 수 없다. 이 프로젝트를 맡기 전까지 보안 솔루션 관련 시장이 얼마나 크고세분화되어 있는지 미처 몰랐었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관제ㅣ스템 등 다양한 경쟁사가분투하는 시장이었고, 대게 제품 사진과카피가전부인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더블랙이 만든 광고는 접근 자체가 달랐다. 5가지 솔루션이 통합된 브랜드의 강점을특징으로 삼아서 해당 솔루션을 권법이라는 스 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디자인 역시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동원, 비법을 담은 고서와 같은 느낌을 표현했다. 반응이폭발적이었다. 경쟁사인 타 브랜드에서 광고가 물밀듯 들어올 정도였다. 아무래도 더블랙의 강점 중 하나로 기획력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일반 디자인회사는 대다수 디자이너 출신이다. 나는 광고 기획 분야의 전문가다. 자연스럽게 기획이 강화된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훌륭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정확한 콘셉트와 기획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기획자들에게디자인을 볼 줄 아는 안목의 필요성을, 디자이너에게는 비지니스 마인드를 갖춰야 할 것을상기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더블랙이 만드는 디자인이 높은 퀄리티를 도출하지 않나 싶다. 또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향과,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가 제안하는 솔루션의 적절한 수위 조절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도출하고 있다. 이제 5주년이다. 새로운 내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나 사실 5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인 것 같다. 5주년이라고 기념을 하는게어떻게 보면 낯간지러울 수도 있다. 그저 이를 기점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힘차게 달릴 것을 약속 드린다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내부 프로젝트는 아직 밝힐단계는 아니지만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더블랙다운' 참신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로무장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g: 2010.10 vol.43]㈜잉카인터넷 제품 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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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10.10 vol.43]㈜잉카인터넷 제품 리플릿

“Beyond Security for the Better Internet Life” ㈜잉카인터넷 제품솔루션 리플릿 기획, 디자인 제작 디자인 : 더블랙(대표 배재열) www.theblackad.com 크리에이티브대행사 더블랙은 인터넷 정보보호 분야 국내 No.1 기업인 ㈜잉카인터넷의 제품 리플릿 시리즈를 기획, 디자인 하였다. 이번 기획은 <곁에 있어 든든한 보안친구>라는 컨셉으로 인터넷이 기반이 되는 정보화 시대에 정보 침해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잉카인터넷의 보안제품 홍보와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복잡하게 표현되는 타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하였다. 표지에서는 주로 인터넷 환경에서 호환되는 제품인 만큼 IT느낌이 나는 3D 입체의 타이포그래피와 각 제품군을 상징 할 수 있는 소품 오브젝을 포인트로 활용하였다. 또한 원 칼라로 심플함과 주목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내지부분에서도 대문부분에는 각 제품군의 주요 특장점을 상징할 수 있는 은별색 원 칼라의 비주얼로 표현하여 전체적인 톤앤무드를 유지하면서 세부 디테일로 들어가기 전에 제품의 기본 컨셉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 페이지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배경에 유니크한 레이아웃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여백을 살렸고, 화려하지 않고 담백한 서체와 조화를 이루게 하였다. 또한 텍스트로만 설명되는 구성도나 흐름도를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비주얼로 한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어려운 제품 정보 구성도를 쉽게 표현하였다. 레퍼런스 부분 역시 기업로고를 사용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텍스트보다 시각적으로 빠르고 높은 인지율이 들도록 디자인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보안’하면 떠올리는 진부한 내용과 딱딱한 느낌에서 ㈜잉카인터넷 제품 리플릿을 통해 친근하고 편안한 친구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문의 : (02)587-2006/2007

[g: 2010.8 vol.41]㈜에스더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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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10.8 vol.41]㈜에스더 CI

“처음, 그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다” ㈜에스더(esther) ci 기획, 디자인 개발 디자인 : 더블랙(대표 배재열) www.theblackad.com 크리에이티브대행사 더블랙은 ㈜에스더(esther)의 CI를 기획, 디자인 개발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처음, 그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다> 라는 컨셉으로 아름다움을 상징으로 하는 코스메틱 기업의 역할과 비전 등을 컨셉츄얼한 시각적 메시지로 아이덴티티를 기획하였다. 또한 사라지는 아름다움에 만족하지 않고 영원한 미(美)를 간직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램을 해결해주는 국내 최고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업 이미지로 기획 제작하였다. 기업의 첫인상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CI(cooperate identity)는 기업의 이미지뿐 아니라 신뢰성, 더 나아가서는 경영철학까지도 평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에스더(esther) CI제작은 기업의 기능과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로 작용하고 있다. 성서 속의 등장인물이자 ‘불멸의 아름다움’의 상징인 esther에서 착안한 네이밍을 통해 기업이 브랜드 가치와 비즈니스 분야를 표현하였고 날렵하고 심플한 폰트에서 세련됨을 더해 시각적으로도 완성도를 높였다. 반짝이는 별이라는 또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esther 네이밍을 통해 그래픽 심볼은 원석의 수정체 비쥬얼로 디자인하였다. 이는 영원히 빛나는 태초의 아름다움을 영생토록 간직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어필하고자 기획된 비쥬얼이다. 회사의 이미지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컬러는 자연의 톤앤매너를 살리기 위해 팬톤컬러 에코그린을 사용하여 시원하면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기획하였다. 이번 ㈜에스더(esther) CI는 타이포와 컬러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와 변화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문의 : (02)587-2006/2007